쉬운여자, 싼티나는 여자 특징 ::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

 

이전 글에서 알아본 싼티나는 여자의 특징을 

이번 글에서도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자. 

 

노출하는 여자 다음으로 싸보이는 여자는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다. 

 

술을 잘 마시는 여자도 아니고, 

술을 자주 마시는 여자도 아니고,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

 

이런 여자들에게 이상한 남자가 제일 잘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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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

 

 

술을 잘 마시거나 술을 잘 못마시는 것과는 상관없이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는 쉬워보인다.

 

어떤 술자리냐에 따라 다르지만

모임의 뒷풀이, 번개(벙) 등의
남자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들은 싸보인다. 

 

언제든지 손 닿을 곳에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정 술자리를 좋아하는 인간이면

매번 열리는 벙을 전부 참석하지 말고, 랜덤으로 참석해라.

 

그대가 자주 만날 수 없는 희귀종인것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또 다른 특징은

술자리도 와인이나 양주 마시는 곳이 아닌, 

여자 꼬신다는 놈들이 말아주는
테슬라 이런 소맥이나 마시고

안주가 8900원 하는 8땡 포차
이런 모임에 주로 있다는 것이다. 

' 근데 8땡포차 안주는 진짜 맛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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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랑 가지말고 니 친구랑 가던지 해라. 

괜히 남자랑 그런 곳 가서 가성비 이미지를 심어주면 안된다. 

 

한 번 그렇게 박힌 이미지는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8900원 밖에 안하는 여자로 만들 것이다.

 

괜찮은 남자를 만나고 싶거든
본인을 싸게 놀리지 마라. 

싼 모임에 가입하지도 말고, 싼 느낌을 주지도 마라.

괜찮은 남자는 싼 여자에게 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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