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여자, 싼티나는 여자 특징 :: 아무에게나 끼부리는 여자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싼티나는 여자의 특징을 마무리지으려 한다.
이번 글의 주제는
아무에게나, 아무 남자에게나 끼부리는 여자다.
끼를 부리는 것은 무엇인가?
은근슬쩍 유혹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여왕벌이 된것처럼 착각에 빠져
아무에게나 끼를 부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이런 여자들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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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는 여자
우선 남자를 꼬시는데 있어서
끼를 부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정되어 있는 벤츠 중,
내가 먼저 벤츠를 낚아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벤츠를 낚아채는 것과
싸보이는 것은 한끗 차이인데
이 한끗 차이를 몰라서 싸보이게 행동하는 여자들이 많다.
그렇다면 싸보이게 끼를 부리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모두가 있을 때 끼를 부리는 것이다.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끼를 부려서
호감이 있다는 것이 티나는 여자.
필자는 이것을 보고 끼를 부리지만, 싸보이는 여자라고 한다.
우선 공공연한 자리에서 모든 남자에게 끼를 부리면
같은 자리에 있는 여자들이 아니꼽게 쳐다볼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남자들에게도
'나 뿐만이 아닌 다른 남자들에게도 끼를 부리는 애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이러면 남자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한다.
'나에게 호감이 있어서 끼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나랑 자고싶어 하구나'
이렇게 끼를 부리는 여자는
애교있는 여자에서 싼티나는 여자로 이미지가 넘어가게 된다.
슬쩍슬쩍 터치를 한다든가 애교를 부리는 등의
끼를 부리는 것은 쑥맥이나 24살 이하의 남자에게나 통하지, 그 이상의 남자에게는 성관계의 신호밖에 되지 않는다.
원나잇을 하고싶으면 끼를 부리는 것이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웃어주기나 해라.
남자들은 단순해서 자기 말에 맞장구를 쳐주거나 잘 웃어주면
대부분은 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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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한 가지 더하여,
예쁜 여자들은 공공연한 자리에서 끼를 부려도 남자들이 넘어간다.
자고싶은 마음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못생긴 여자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남자들은 정말 자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외모가 예쁜 여왕벌의 일개미는 기꺼이 되지만,
못생기면 그냥 원나잇을 하고 치운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얻는 것은 싼티나는 이미지밖에 없다.
그대의 위치는 어디인가?
나는 싼티나는 여자인가, 아니면 고급스러운 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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