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와 연애, 결혼, 그리고 궁합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싼티나는 여자의 특징을 마무리지으려 한다. 이번 글의 주제는 아무에게나, 아무 남자에게나 끼부리는 여자다. 끼를 부리는 것은 무엇인가? 은근슬쩍 유혹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여왕벌이 된것처럼 착각에 빠져 아무에게나 끼를 부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이런 여자들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다. 사주 커뮤니티 >> 포첸 바로가기 fourchen 포첸 :: 국내 최대를 지향하는 운세 커뮤니티(사주, 타로, 신점) www.luckfourchen.com 끼부리는 여자 우선 남자를 꼬시는데 있어서 끼를 부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정되어 있는 벤츠 중, 내가 먼저 벤츠를 낚아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벤츠를 낚아채는 것과 싸보이는 것은 한끗 차이인데 이 한끗 차이를 몰라서..

이전 글에서 알아본 싼티나는 여자의 특징을 이번 글에서도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자. 노출하는 여자 다음으로 싸보이는 여자는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다. 술을 잘 마시는 여자도 아니고, 술을 자주 마시는 여자도 아니고,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 이런 여자들에게 이상한 남자가 제일 잘 꼬인다. 사주 커뮤니티 >> 포첸 바로가기 fourchen 포첸 :: 국내 최대를 지향하는 운세 커뮤니티(사주, 타로, 신점) www.luckfourchen.com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 술을 잘 마시거나 술을 잘 못마시는 것과는 상관없이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는 쉬워보인다. 어떤 술자리냐에 따라 다르지만 모임의 뒷풀이, 번개(벙) 등의 남자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 항상 있는 여자들은 싸보인다. 언제든지 손 닿을 곳에 있다는..

이번 글에서는 싸보이는, 싼티나는 여자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볼 것인데 그 전에 싼티나는 여자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한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싼티나는 여자는 노는 여자가 아니다. 필자는 놀던 여자가 시집을 더 잘간다 라는 말을 믿는다. 하지만 싼티나는 여자가 시집을 잘간다라는 말은 믿지 않는다. 여기서 노는 여자는 남자를 많이 만나는 여자(문란한 여자)고, 싼티나는 여자는 남자들이 진지한 관계가 아닌 성관계를 목적으로만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다. 이번엔 이런 싼티나는 여자들에 대해 알아보자. 노출하는 여자 노출하는 여자들은 싸보인다는 것은 공공연한 진리다. 하지만 이 노출에도 '급'이라는 것이 있는데, 은근슬쩍 하는 노출과 내 가슴 좀 봐주세요 하는 노출은 다르다. 대부분 노출하면서 싸보이는 여자들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