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친구, 혹은 친구의 친구가 결혼을 통해 인생역전을 했다는 이야기는 모두들 한두번씩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한다. 보통은 남자가 취가를 잘 했다는 이야기보다는 무능력하고 예쁘기만 했던 여자가 취집을 잘 했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훨씬 더 자주 접할 수 있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다. 돈 많은 놈을 만나 인생역전을 했다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훨씬 더 많이 보고 들었다. 만약 그대가 시집을 잘 간 여자들의 친구인 입장 즉, 취집 썰을 듣는 입장이라면 어떨 것 같나? 배가 꽤나 아플 것이다. 하지만 이 질투라는 것에도 멍청한 질투와 현명한 질투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시집 잘 간 여자들을 질투하는 여자들에 대해 역설하고자 한다. 사주 커뮤니티 >> 포첸 바로가기 fourchen 포첸 :: 국내 최대를 지향하는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