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가 하나 있다. 바로 설거지론과 퐁퐁남이다. 오늘은 이 이슈들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말할까 한다. 여기서 문란하게 논 여자들을 설거지 하는 것은 다루지 않는다. 다룰 가치조차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N명의 전남친과 관계한 것이 문란한가? 그렇다면 설거지론에 등장하는 '문란한' 여자들을 비난하는 놈들은 한 명의 여자와만 잤거나 혹은 이 문란한 여자들 조차 만나지 못한 모쏠아다란 말인가? 하여 필자는 설거지론 중 말도 안되는 논리인 문란한 여자는 다루지 않는다. 열심히 연애하고 관계해서 눈을 길러도 모자랄 판에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인가. 혹여 이 글을 읽는 그대들이 남녀 상관없이 미혼이라면, 열심히 연애하고 즐겨라. 사주 커뮤니티 >> 포첸 바로가기 fourch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