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여자, 싼티나는 여자 특징 :: 인스타에서 노출하는 여자

 

이번 글에서는 

싸보이는, 싼티나는 여자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볼 것인데

그 전에 싼티나는 여자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한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는 싼티나는 여자는 노는 여자가 아니다. 

필자는 놀던 여자가 시집을 더 잘간다 라는 말을 믿는다.

하지만 싼티나는 여자가 시집을 잘간다라는 말은 믿지 않는다. 

 

여기서 노는 여자는 남자를 많이 만나는 여자(문란한 여자)고, 

싼티나는 여자는 남자들이 진지한 관계가 아닌 

성관계를 목적으로만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다. 

 

이번엔 이런 싼티나는 여자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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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하는 여자

 

 

인스타에서 노출하는 여자

 

 

노출하는 여자들은 싸보인다는 것은 공공연한 진리다.

하지만 이 노출에도 '급'이라는 것이 있는데, 

은근슬쩍 하는 노출과 내 가슴 좀 봐주세요 하는 노출은 다르다.

 

대부분 노출하면서 싸보이는 여자들은

내 가슴, 내 빵댕이좀 봐주세요 하는 여자들이다.

 

인스타에 가슴사진을 올린다든가, 엉덩이 사진을 올린다든가. 

 

인스타 셀럽처럼 노출으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이익도 없이 자신의 섹슈얼한 노출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면서 

즐기는 여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쌈마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싼티나는 여자들이 골때리는 것은

남자들이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찔러보는 것을

'인기'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인스타에 노출사진을 올려서 

주변 남자들이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연락하는 것 또는

인스타로 모르는 남자에게 DM 오는 것 등등

이런 것들을 보고 자기가 인기있다고 착각하며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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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이런 여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시집을 잘 갈 확률이 낮다. 

남자가 흑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당신이 남자라면

만인의 오락거리로 사용되는 여자를 내 여자로 삼고 싶나? 

 

이는 AV배우를 보고 즐기지만

AV배우를 배우자로 맞이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동일선상에 있다.

 

 

몸매좋고 가슴 큰 모든 여자들이 

SNS에 본인의 섹슈얼함을 자랑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본인의 싼티로 직결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다른 여자들은 가슴이 없어서

섹슈얼한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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