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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 2

설거지론과 퐁퐁남에 관한 고찰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가 하나 있다. 바로 설거지론과 퐁퐁남이다. 오늘은 이 이슈들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말할까 한다. 여기서 문란하게 논 여자들을 설거지 하는 것은 다루지 않는다. 다룰 가치조차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N명의 전남친과 관계한 것이 문란한가? 그렇다면 설거지론에 등장하는 '문란한' 여자들을 비난하는 놈들은 한 명의 여자와만 잤거나 혹은 이 문란한 여자들 조차 만나지 못한 모쏠아다란 말인가? 하여 필자는 설거지론 중 말도 안되는 논리인 문란한 여자는 다루지 않는다. 열심히 연애하고 관계해서 눈을 길러도 모자랄 판에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인가. 혹여 이 글을 읽는 그대들이 남녀 상관없이 미혼이라면, 열심히 연애하고 즐겨라. 사주 커뮤니티 >> 포첸 바로가기 fourchen ..

혹자의 연애 2021.11.12

나이가 많은 노총각, 장가/결혼을 못한 남자 특징

나이가 많은데 장가를 못간 인간들이 있다. 이런 인간들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은 인간상을 보인다. 1.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 2.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 3. 젊고 능력있는 남자에대한 열폭 4. 자기관리를 안한다 5. 남자는 와인이다 라고 생각한다 6. 여성혐오적 마인드 뭐 사실 이것 말고도 많다. 당장 기억나는 주요 특징들만 추려서 이 정도다. 그럼 저 특징들에 대해 설명을 해보겠다. 1.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 장가를 가고싶은데 못간 남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것이다. 여기서 객관화가 안되는 분야는 외모, 능력, 성격, 유머감각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나 정도면 괜찮지' 라는 마인드가 다방면에서 적용된다. 주로 남자들이 괜찮은(?) 친구라고 말하는 남자 중 이런 남자들이 많은..

혹자의 연애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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