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글에 이어 쉬운남자 또는 싼티나는 남자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해보겠다. 이번 글의 주제는 끼부리는 남자다. 여자들만 끼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남자들도 끼를 부린다. 그것도 일반적으론 더 열심히 이번 글에서는 끼부리는 남자의 행동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자, 필자가 보는 끼부리는 남자는 다음과 같다. 아래에 해당하는 남자가 있거든, 필자가 하는 말을 꼭 가슴 속에 새기고 반복하지마라. 훈남인 척 끼부리는 남자 필자가 정의하는 끼 부리는 남자는 일반적으로 '나 정도 외모면 평균 이상이다'하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길가다보면 괜찮은 놈들은 몇 보지도 못했는데, 왜 남자들은 다 자신의 외모가 평타 이상은 간다고 생각하는지.. 필자는 도통 모르겠다. 사주 커뮤니티 >> 포첸 바로가기 fou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