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의 연애

쉬운남자, 싼티나는 남자 특징 :: 허세부리는 남자

강진솔 2020. 12. 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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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에서는 

쉬운여자, 즉 싼티나는 여자에 대해 써봤는데 

주로 싼티, 즉 쉽게 관계까지 할 것같은 느낌은

여자들에게만 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 '싼티'라는 것은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나는데, 

 

필자는 

남자들의 싼티는 문란하다는 느낌 보다는

옆집 발발이가 꼬셔도 넘어올 것 같은 것이라고 정의한다.

 

한마디로 쉬운 남자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엔 이 남자들의 첫 번째 싼티인

허세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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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부리는 남자 

 

 

허세를 부리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

필자는 허세와 남자는 동떨어질 수 없는 부랄친구라고 본다. 

 

남자들이 주로 허세를 부리는 것에는 뭐가 있을까?

 

주로 '돈'이다. 

그리고 돈으로 허세를 부리는 놈들 100명 중 90명은 돈이 없다. 

 

부모님 집에 돈이 있는 줄 착각하거나, 

자영업, 프리랜서 등으로 잠깐 잘 벌거나,

영끌로 좋은 차를 타거나 등

남자들은 이런 것들로 여자들에게 돈 많은척 하고 허세를 부린다. 

 

필자도 이런 놈들을 수도 없이 많이 보았는데,

주로 집도 없는 놈이 벤츠를 몬다고 자랑하거나

직장이 좋아 연봉이 높다거나 

집이 잘살지도 못하는 놈이 잘사는 척 포장을 하는 놈들이다.  

 

심지어 자기가 사는 집 월세가 비싸니

본인이 그만큼 능력이 있다고 말하는 집주인의 노예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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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의 특징은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이런 말들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첫 만남에 하는 놈들도 많다. 

 

연애를 많이 안해봤는 아해들은

이런 허세섞인 농담반 진담반인 말들을 진심으로 믿는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가서 

썸남 혹은 남친이 돈이 많다고 자랑을 한다.

 

 

하지만 초장에 이런 말을 하는 놈치고 

진짜로 돈이 많은 놈은 없다. 

그리고 괜찮은 놈도 없다. 

 

여자를 그런 말로 현혹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정말 그렇게 돈많고 괜찮은 놈들을

왜 인생 선배인 언니들은 낚아채지 않았을까?

속 빈 강정이기 때문은 아닐까?

 

초장에 돈이 있다고 허세부리는 놈들을 보거든

의심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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